* 박정임(2015)과 오혜림(2016), 이상희(2018), 유소영(2019)의 선행 연구를 기반으로 기존 목록을 수정하고 추가함.
그런데 왜 이미지가 르 귄이냐면 그냥 좋아서. 지면 발표작들까지는 확인 못함. 누락 작품이 있으면 알려주세요. 감사히 수정하겠습니다.
반응형
'테오의 홍익인간' 카테고리의 다른 글
[다문화] 다국어 이중언어교재 전자책 (0) | 2020.06.04 |
---|---|
[온두라스] 마야의 자취, 코판(Copán) (0) | 2019.12.24 |
2020 리딩 챌린지 (0) | 2019.12.22 |
댓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