테오의 방랑기/하루하루, 온두라스
D-253 온두라스 107일차
테오∞
2018. 12. 6. 02:32
05.12.2018
끼요오옷! 방 청소도 했겠다 밥도 먹었겠다 씻기만 하면 출근 준비 끝!! 나그의 생체리듬에는 늦은 출근이 딱이다. 오늘 좀 하이한데 음악 스트리밍 결제를 새로 끊어서 그런가 학기말이라 그런가. 사실 현평 숙제x3 영화의 날 준비 시험 성적 정리 내년 1학기 한국어 코스 일정 짜기 와중에 학교 연말행사 마니또(아미고 쎄끄레또!) 선물사기 등등으로 할 일은 쌓였지만.... 일단 일요일에 놀고 먹어서 기분이 조크든여! 하나도 일요일에는 쉬었그든요!! 크으 니카에서 짐이 올 때 블투가 무사히 오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음악과 페미니즘이 세상을 구한다 끼요옷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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